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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시가 여름방학 기간 대학생들에게 시정 참여와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460명으로, 1기 151명, 2기 157명, 3기 152명 등 3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기수별로 2주간 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광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기준이며, 근무지별 특성에 따라 근무 요일과 시간이 일부 다르게 운영된다. 임금은 1일 8만3,200원으로, 근무 종료 후 고용보험 본인부담금을 공제한 뒤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11일간이며,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시청 총무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가 삼척시에 되어 있으면서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다. 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학 재학생도 포함되며, 입학예정자와 졸업생, 대학원생 등은 제외된다.
시는 일반선발 외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선발과 읍·면 지역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선발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선발은 도계·원덕·근덕·하장·노곡·미로·가곡·신기 지역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자 선발은 오는 6월 11일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공개 전산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같은 날 오후 6시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이 청년들에게 지역과 시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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