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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1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 중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에 해당하는 미취업여성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150만 원의 구직활동 지원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교육비, 도서 구입비, 자격증 취득비 등 취업 준비를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뒤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취업성공금 50만 원이 현금으로 추가 지급된다.
특히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훈련, 집단상담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받게 되며, 전담 취업상담사의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58명이 사업에 참여해 이 가운데 16명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서류를 준비해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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