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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체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하여 진행한 ‘진로탐색 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23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 내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사업은 공항소음대책(인근) 지역 내 거주하는 10~15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 및 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4일부터 기수별 30명씩 총 10기수가 운영됐으며, 300여 명의 학생들이 사천에 위치한 항공우주박물관 및 과학관을 방문했다.
참여 학생들은 항공‧우주 관련 영상, VR, 직업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고 현업 종사자가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를 통해 항공우주과학의 역사와 원리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보던 비행기나 우주탐사선을 직접 체험해 보니 항공 분야에 대해 더 큰 관심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내외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항공 부문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하여 다양한 주민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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