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켓트리 NFT/메타버스 마켓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경제 선순환 플랫폼 티켓트리(대표 김세훈, TF팀장 안기열)는 NFT-메타버스 가상Money들이 무료로 사용되는 NFT/메타버스마켓에 NFT-메타버스 기업들에서 발행하는 가상화폐 사용 입점 제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티켓트리는 NFT-메타버스 가상Money들을 5천원의 가치를 부여해주고 모바일 상품권(SK주유권, GS주유권, 신세계, 홈플러스, 5대편의점 등)을 구매할 때 가상Money들을 5천원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는 NFT/메타버스마켓 서비스를 2~3월경에 출시 한다고 앞서 발표 하였다.
티켓트리 NFT/메타버스마켓 TF팀 안기열 팀장은 서비스 출시 발표와 동시에 몇몇에게만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사용자들을 통해 소문이 급격히 퍼지면서 NFT-메타버스 기업들의 가상Money 메타버스마켓 사용 입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 예상하지 못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유저들과 NFT-메타버스 기업들의 반응은 확인하였으며, 설 연휴가 지나면 티켓트리 NFT/메타버스 마켓 가상Money 입점 심의위원회를 발족하여, 가상Money들의 입점과 서비스 출시를 서두르겠다고 전했다.
![]() |
▲티켓트리 NFT/메타버스 마켓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