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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영월군은 오는 7월부터 김삿갓면 예밀포도마을에서 운영하는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촌형으로 운영되며 총 3개 기수, 기수별 5가구 내외 등 총 15가구를 모집한다.
운영 기간은 ▲1기 7월 15일~8월 14일 ▲2기 8월 18일~9월 17일 ▲3기 9월 28일~10월 27일이다.
참가자들은 한 달간 예밀포도마을에 머물며 농촌 이해 교육과 주민 교류, 영농 체험, 지역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숙박시설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연수비로 1인당 1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읍·면)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거주하는 도시민이며, 1기 참가 신청은 7월 1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참가자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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