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 협약 모습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하버드, 옥스퍼드, 스텐포드, 코넬, 북경, 모스크바, 서울대 등 출신의 의사, 박사들이 함께하고 있는 아토피&줄기세포 전문 연구소 자연속애연구소, 아토피&줄기세포 전문 의원 자연속애의원, 아토피&줄기세포 전문 플랫폼 쇼핑몰 아토피스페이스, 줄기세포 엑소좀 전문 연구소 기업 코리아불룸셀, 미생물 연구 배양 전문 한젠바이오, 유익종 종균 개발 전문 에피젠, 메디컬 그룹 플랫폼 미러드림브라더스, 바이오 메디컬 엑셀러레이팅 그룹 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인베스트 금융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파이낸셜경제신문사들이 아토피&줄기세포 프로젝트 연구·개발·임상·플랫폼 각 포지션에 대해 지난 17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자연속애의원에 모여 업무 협약을 체결 하였다.
자연속애연구소와 자연속애의원의 경영 지원을 맡고 있는 김태현 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의 큰 골자는 아토피&줄기세포 전문 연구진들과 관계 기업들이 자연속애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하고 결과물을 자연속애의원에서 의료진들이 임상을 하여 최종 결과물을 아토피스페이스에서 대중들에게 선보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 개발, 임상, 플랫폼 론칭을 하고 나아가 언론사, 금융, 브랜딩, 마케팅, 엑셀러레이팅 관계사들이 서포팅을 맡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업무 협약 관계사들 |
자연속애연구소와 자연속애의원의 대표원장을 맡고 있는 오승훈 의학박사는 아토피&줄기세포 관련 연구진들과 관계 기업, 임상진들이 최선을 다해 연구, 개발, 임상하여 최고의 제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하였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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