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전화상담 인기업체 속속 등장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6 0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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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 운세로펌, 홍카페, 사주천궁 등 전화상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서비스들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트렌드에 발맞춰 고민상담도 언택트(비대면)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기존에는 고객이 직접 상담을 받기 위해 이동한 후 전문가와 대면해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또한 대면상담은 시공간의 제약이 큰 만큼 본인이 원할 때 바로 상담받기 힘들다.

 

▲사진. 언택트 시대, 전화상담 인기업체 속속 등장

이에 따라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전화로 상담 가능한 업체들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 같은 상황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언택트’가 각광받게 되는 만큼 이제 고민상담을 전화로 하려는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유명 연예인들이 전화로 상담을 받는 모습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도 배우 이규형이 전화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상담받는 모습이 방송을 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이제 짝사랑과 재회, 이별, 결혼 등 연애와 관련된 사항뿐만 아니라 향후 진로, 취직, 이직, 매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조언이 필요한 많은 고객들이 비대면 전화상담 서비스를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모인 인기 상담사를 집에서도 편하게 찾을 수 있으며, 상담 후기를 보고 본인과 맞는 상담사를 찾아 전화로 상담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포함>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비즈니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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