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의 내한 이벤트가 시작됐다.
톰 크루즈, 헨리 카빌,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까지 어제 뜨거운 환대로 입국, 오늘 새벽 사이먼 페그까지 입국을 완료함으로써 공항부터 뜨거운 프로내한러들의 면모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내한 공식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언론들과 수많은 팬들과 다양한 만남을 가졌다.
[내외뉴스=금윤지 기자]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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