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눈과의 싸움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2-08 1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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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홍준기 기자] 울릉군에 1m가 훨씬 넘는 폭설이 내려 한 주민이 길을 뚫어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사진제공=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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