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캐시클럽 양성현 대표 내 꿈은 “국제화폐로서 가치를 인정받는 것.”
좌측 국민캐시클럽 양성현 대표, 우측 양해철 교수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세계 전자화폐 시장의 도약을 꿈꾸는 국민캐시클럽 창립1주년 기념행사 인사말에서 “국민캐시가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나의 꿈이다. 확실하게 준비하여 왔기에 그 꿈은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2017년 8월 11일 금요일 1주년 기념을 시점으로 명실상부하게 국제화폐로서의 기능과 사용처를 갖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회원 간의 이익을 도모하고 이웃에 기부하는 멋진 국민캐시클럽이 된 것을 선포한다.”며 국민캐시클럽 비전을 선포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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