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김원영 기자] 2일 개막한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정우성, 안성기를 비롯한 다수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포토월 행사를 진행하였다.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여성들의 다양한 삶을 주제로, 타인의 삶을 보고 안식과 위안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제이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정우성 특별전'이 마련되어 그동안 정우성이 출연한 최근 작품들과 1997년에 개봉한 가 상영된다. 2일부터 5일까지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리며, 개막작으로 선정된 외에 총 37작품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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