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조기홍 기자] 25일 우리詩 진흥회(이사장 홍해리)는
우이동 솔밭에 위치한 도봉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詩 낭송회를 홍해리 이사장, 임보 교수, 정성수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임채우 시인, 나병춘 주간, 박은우 시낭송위원장, 장정순 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지난 달에 이어 '첫사랑' 詩들을 낭송하고 경험담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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