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수박축제’ 떳다! 정원수패밀리 전국구&삼순이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09 0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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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7일 창원 대산면에서 수박축제가 시작되다. 이날 정원수 패밀리 스타들이 대거해 출연 수박축제를 빛냈다.

창원수박축제 오프닝 무대 시작은 작곡가 겸 가수 정원수가 무대에 올라 신곡 안녕하세요 / 앵콜 두곡으로 창원수박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 정원수 패밀리 스타 전국구는 뉴욕의밤 / 잘될거야 / 허니 등을 열창, 삼순이는 손들어꼼짝마 / 팝송메들리 / 가요메들리를 불러 수박축제의 무대를 매료 시켰다.


창원수박 축제 전야제에 참석한 창원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익히 알고 있는 정원수 패밀리 스타들의 무대를 본 소감으로 “유명 작곡가 정원수씨가 직접 가수들을 데리고 함께 공연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 앤딩 곡으로 캠페인송 “웃자대한민국”을 전국구와 삼순이가 함께 불러 화재 만발 웃음꽃 창원수박축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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