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할망을 어머니처럼 모시는 옆집 삼촌 김희원 (계춘할망 제작보고회)

김아란 기자 / 기사승인 : 2016-04-19 2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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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계춘할망'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감동 드라마로 5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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