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16년 새해맞아 희망글판 새 단장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06 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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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현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새해를 맞아 구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희망글판’을 새로이 꾸며 선보였다.

 

구는 ‘근하신년-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2016년 한해 되세요’로 문안을 선정했다. 희망찬 2016년 원숭이해를 맞아 소망하는 바를 모두 다 이루길 기원한다는 의미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고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면서, “구민 여러분들께 꿈과 희망을 드리기 위해 1,300여명의 전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구정을 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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