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김희진 기자]배우 윤소희가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 ‘나일론’의 사무실을 몰래 방문했다. 야근과 촬영에 지친 기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레페토 오 플로럴을 들고 찾아간 것. 그녀는 자리마다 소르베 핑크 장미와 자몽의 상큼한 향과 우아한 장미의 향이 돋보이는 레페토 오 플로럴을 놓아 일상에 지친 기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주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와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김기보 / 25.09.10
광주/전남
전남도, 문화·청년 교류로 하나되는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김예빈 / 25.09.10
정치
국민성장펀드 '150조 원'으로 확대…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지원...
김예빈 / 25.09.10
경기
경기도의회 조희선 의원, 실효성 없는 정책에 30억… 도민 신뢰 저해
김기보 / 25.09.10
경기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DMZ에 갇힌 평화… 이제 경기 전역으로 울려 퍼져야”...
김기보 / 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