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산림청 김용하 차장(왼쪽에서 두번째)은 14일 경상북도 영덕군 해맞이공원에서 개최된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 참석하여 권병섭 한국입업후계자협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목재로 만든 가공품을 살펴보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현준 기자]14일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경북 영덕군 해맞이공원에서 개최된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서 “임업후계자를 포함한 임업인들이 산림을 경영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규제개선을 제1의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임산물의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임업인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산림청 김용하 차장(왼쪽에서 세번째)은 14일 경상북도 영덕군 해맞이공원에서 개최된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 참석하여 이희진 영덕군수(왼쪽 두번째)와 임산물로 만든 요리를 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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