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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구조대가 좌주된 A호 현장 출동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5월 17일 16:55경 사천 씨앗섬 인근해상에 A호(모래운반선(5,233톤, 제주선적, 승선원 11명)가 좌주 되어 이초작업을 하던 B호(23톤, 예인선, 선장 1명)가 침몰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2척, 연안구조정 및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좌주된 A호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구조대가 입수해 선저 파공 부위 등은 없는 것을 확인 후, 예인선 2척(B호 23톤, C호 24톤)을 이용하여 이초 했으나, 18:12분경 이초 작업 중 B호가 원인 미상 이유로 침몰 했다.
사천구조대는 침몰 과정에서 물에 빠진 B호 선장(남, 60대)을 구조했고 B호 선장은 건강 상태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천해경은 모래운반선 A호 및 예인선 B호 선장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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