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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경남 디지털금융·블록체인 아카데미 개강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는 18일 저녁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금융 패러다임 선도를 위한 ‘2026 경남 디지털금융·블록체인 아카데미’ 개강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일보사 주최로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응해 지역 내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손영신 부산일보 사장, 변호사, 기업 CEO, 금융 및 공공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일보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축사, 기념 촬영, 그리고 디지털 자산 관련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현재 글로벌 경제는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을 중심으로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를 통과하고 있다”며, “기술 혁신은 단순한 변화를 넘어 기업과 지역 경제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아카데미가 디지털금융과 블록체인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의 융합 방안을 모색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도가 추진 중인 디지털 제조혁신에 아카데미의 디지털 금융 역량이 더해진다면 기술과 자본이 선순환하는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경남 디지털금융·블록체인 아카데미’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디지털 금융 법제도, 토큰 증권(STO),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등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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