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발생없어 돼지고기 도매가 안정세로 회복됐다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1 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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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소식이 나오지 않으면서 돼지고기 도매시장에서 돼지고기 도매가가 안정세로 돌아섰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축산유통종합정보 사이트에서 지난달 18일 ,6201원까지 급등하던 돼지고기 도매가는 28일 정오 기점 이동 중지조치 완전 해제후 경매물량이 풀렸다. 이후 28일  28일 5,657원, 29일 5,002원, 30일 4,584원 등으로 떨어졌다가 돼지열병이 국내 발생하기 전인 지난달 16일 경매가 4,403원 수준과 비슷진 것으로 분석됐으며, 1일  전국 도매시장 돼지고기 평균 경매가격은 전년보다 6.6% 낮은  전날 기준 kg당 4,584원을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경매 재개로 돼지고기 출하가격 증가되고 가격도 안정될 전망이라고 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소매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삼겹살 소매가도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산 돼지고기 삼겹살 100g당 소매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20일 이후 지속 상승해 전날 평년 2,109원 보다 3.6%, 1개월 전보다 13.3% 오른 2,186원까지 증가했다가 1일 2,177원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경매물량은 증가하고 도매가는 낮아지고 있어 소매가의 감소까지 이어질 것이란 시각이 업계는 보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ASF 발생 추가 소식이 나오면 돼지고기 도매가 등락이 반복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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