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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이용식, 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 위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3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개그맨 이용식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섬박람회 공동 조직위원장), 개그맨 이용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섬박람회 홍보 방안에 대한 환담이 이뤄졌다.
이용식은 1975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이후 '뽀뽀뽀', '세바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오랜 기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이다. 최근에는 '조선의 사랑꾼',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손녀를 돌보는 따뜻한 가족의 모습으로 전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
조직위는 이용식의 친근하고 가족 친화적인 이미지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수인 사위 원혁과 함께 ‘여수에 반했다’라는 음원을 제작하여 각종 행사 및 방송 등을 통해 섬박람회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용식 명예홍보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국민들이 아름다운 여수와 우리 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섬박람회 홍보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섬박람회 공동 조직위원장)은 "오랜 시간 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온 이용식 씨를 명예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용식 씨의 높은 대중성과 신뢰도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앞서 배우 원기준, 가수 김다현, 방송인 윤택, 여행 크리에이터 채코제,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 지역 크리에이터 여수언니 등 다양한 분야의 명예홍보대사를 위촉해 섬박람회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이용식 명예홍보대사 합류를 계기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섬박람회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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