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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포스터 가족 낭독 레시피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기적의도서관은 그림책 낭독을 통해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새로운 독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6월에 특화프로그램 ‘가족 낭독 레시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각적 독서를 가족의 목소리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낭독의 가치를 공유하고, 건강한 가족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연속된 3개 회차로 1회차는 그림책 낭독의 장점 및 방법 강연, 2회차는 백유연 작가와 함께 읽는 '제주감귤토끼' 이야기와 독후 활동, 3회차는 가족 팀별 낭독 발표회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3개 회차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팀이며, 오는 6월 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가족의 목소리로 함께 낭독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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