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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소방서,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계양소방서는 5월 22일 계양소방서 대강당에서 재난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야간시간대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충돌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 보건소 등 관계기관 인원 40여 명과 구급장비가 동원됐으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과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및 이송체계 구축 등 실제 재난상황에 준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임시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환자 분류반·응급처치반·이송반 운영 ▲재난의료지원팀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 ▲현장 응급의료 대응능력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계양소방서는 현장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효율적인 현장 통제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송태철 서장은 “다수사상자 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재난 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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