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청년몰 ‘키즈와 맘’에서 체험형 플리마켓 운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2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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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청년몰 ‘키즈와 맘’에서 체험형 플리마켓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정평화시장 내 청년몰 ‘키즈와 맘’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청년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체험·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영어 보드게임 △솜사탕 만들기 △네일아트 △피자 스피너 만들기 △과일모찌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냉장고 자석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떡볶이, 와플, 만두 등 먹거리 판매, 아동복·액세서리 판매, 나눔장터가 운영됐다.

특히 행사 당일 청년몰 내 구매·체험 영수증을 합산해 3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플리마켓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몰 방문을 유도하고, 청년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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