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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교육지원청,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학교, 함께 만드는 포용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일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교육 업무담당교사 59명과 다문화교육지원단 4명 등 총 6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업무담당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문화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교원의 다문화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동아대학교 교육학과 오성배 교수가 '다문화교육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국내외 다문화사회 변화와 이주배경학생 증가 추세를 바탕으로 학교가 나아가야 할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주배경학생의 성장 특성과 교육적 지원 방안, 다문화 이해교육의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다문화교육이 특정 학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학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인 만큼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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