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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구미시는 6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구미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필요한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정부에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임기근 차관, 조용범 예산실장 등 예산실 주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동구미역'신설 ▲구미제3국가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1~3산단 연결교량 건설) ▲방산ㆍ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핵심사업들을 적극 건의하며, 정부예산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구미가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철도 인프라 확충 방안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동구미역'신설 ▲남부내륙철도 연계'KTX 구미역'정차 ▲대구권광역철도(대경선) 2단계 사업에 따른'구미대역'신설 등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국가전략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광역 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이라며,“민선 9기에서도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구미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구미시는 8월 말까지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단계에 맞춰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9월 국회 심의 단계부터는 지역 국회의원 과 국회 예결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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