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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 평창군수)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한국자생식물원(원장 고경찬)은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관광 활성화 및 생태·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한국자생식물원(원장 고경찬)이 평창군 관광 활성화 및 생태·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8월 13일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생태 관광 콘텐츠 발굴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축제를 기획·운영하는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의 전문성과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자생식물 특화 수목원인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의 생태 자원을 결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평창군 관광,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관광자원, 문화콘텐츠, 생태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지역축제, 문화행사, 전시·체험 프로그램 협력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시설, 문화 콘텐츠, 홍보채널 등을 활용한 협업과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머무르며 힐링할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생식물원의 희귀·특산식물 기반 생태 해설·체험 프로그램과 평창의 문화 관광 루트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 심재국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평창이 가진 청정 자연의 가치와 독창적인 생태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평창에서 깊이 있는 휴식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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