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장애인의 날, 장애인인식개선부터 제도 마련까지...윤정회 의원, 용산구에 배리어프리 정책 선도”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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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 연구회’를 통해 배리어프리 인프라 구축 제안
▲ 2024.10.24. 용산역사박물관을 방문하여 비치된 색각이상자를 위한 보정 안경을 시착한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제4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차별 없는 동행’ 을 위해 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개선과 제도 마련에 앞장서며 ‘모두가 편하게 살 수 있는 도시’ 구현에 힘써왔다.

윤정회 의원은 용산구의 배리어프리를 위해 장애인인식개선부터 제도 마련까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용산구의 복지 환경개선에 기여했다.

‘더 나은 세상 연구회’배리어프리 인프라 구축 제안

윤정회 의원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벽을 허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용산을 만들기 위해 배리어프리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윤정회 의원은 용산구의회 연구단체 더 나은 연구회’ 대표로 배리어프리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이동자를 위한 자동문 및 경사로 설치 ▲색각이상자를 위한 유도선 및 안내판 설치 등을 제안했다.

‘차별 없는 동행’ 위한 복지 환경개선 근거 마련

윤정회 의원은 ‘차별 없는 동행’을 위해 배리어프리 정책을 선도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용산구의 복지 환경개선을 실현해왔다.

이에, 윤정회 의원은 전국 최초로'색각이상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2024년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용산역사박물관 내 보정안경 비치와 구청 내 안내표시선 설치하여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구현해냈다.

또한, 서울시 최초로 장애인 등이 전기차 충전 시 겪는 물리적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교통약자 전기차 이용편의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실제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내 ‘편의제공형 충전시설’이 설치됐다.

체감형 장애인인식개선 교육 확대...예산 8배 증액

윤정회 의원은 '배리어프리 도시 용산'을 위해 시설의 변화와 더불어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명무실하던 용산구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강연’ 예산을 확대하고 구민과 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강연으로 연결 짓고자 노력해왔다.

이에,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강연’ 에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박위 대표(위라클 팩토리), 김한솔(크리에이터 ‘원샷한솔’), 우은빈 작가(우자까 작가)를 초청하여 인식 개선의 폭을 한층 넓혔다.

그 결과, 250만 원에 불과하던 예산이 2024년에는 4배가 증액(1천만원), 2025년은 8배가 증액(2천만원)되어, 용산구의 장애인식개선 노력과 배리어프리 정책에 대한 실효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윤정회 의원은 “배리어프리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 조건” 이라며“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더욱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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