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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자치위원회 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0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인재개발원,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위원회, 문화예술관광국, 대전관광공사 소관 조례 1건과 보고 1건,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인미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인재개발원 시설 개방 확대와 운영 개선을 주문하고, 자치경찰위원회의 정책자문단 활성화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문화예술사업의 축소·일몰 검토 시 정책의 연속성과 객관적 기준을 바탕으로 추진하고,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의 운영 성과 제고를 주문했다. 아울러 도시브랜드 사업은 시민 공감과 자치구 연계를 바탕으로 지속성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고제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3)은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개선과 AI 기반 미래형 교육 확대를 주문했다. 자치경찰위원회의 AI CCTV 확대와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강화를 당부했으며, 문화예술관광국에는 문화사업 추진 시 재정 건전성을 고려하고 보문산 큰나무전망대 북카페 운영의 공공성 확보를 주문했다.
김영미 위원(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인재개발원 위탁교육 계약의 공정성 확보와 청렴도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문화예술관광국에는 시립연정국악원 조례 정비와 대전학발전소, 김호연재문학관 등 주요 사업의 타당성 및 국비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의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최대성 위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AI 교육의 실질적인 행정성과 관리와 자치경찰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계약심사와 감사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반복 지적 사항의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마련을 당부했으며, 대전관광공사에는 빵축제의 지역경제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성과지표 마련을 주문했다.
권인호 위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3)은 인재개발원 위탁교육 운영의 적정성과 시민참여 감사제도 활성화를 주문했다. 이어 대형 기획전시의 성과평가 체계 마련과 청년예술인 지원 확대 등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예술 정책 추진을 당부했으며, 대전관광공사에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꿈씨패밀리의 체계적인 브랜딩 추진을 주문했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21일 제5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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