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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의회 정연철 의원(국민의힘 삼척2)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20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 예산결산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통시장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연철 의원(복지건설위원회 삼척2)은 이날 열린 경제국 대상 추경안 심사에서 강원도 전통시장은 전기배선 정비, 분전반 교체, 낙후된 소화ㆍ소방시설에 대한 정비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하고 이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의원은 이번 추경예산에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예산이 1억1천9백만원 가량이 수립된 것에 대해 질의하며, 화재공제 가입지원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안전대책에 대한 정부와 도의 체계적이고 사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삼척을 비롯한 강원도 전통시장이 생활인구,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시장 활성화가 지역 경제활성화의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도 경제국장은 답변을 통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주차장 설치는 국비는 물론 도비 사업 등을 통해 추진 중이라고 말하고 금번 편성된 추경 예산 외에 당초 예산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2026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는 20일, 21일 양일간 이뤄지며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심사ㆍ의결된 예산안은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사ㆍ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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