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퇴직 공무원 대상 맞춤형 평생교육 성료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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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 건강빵 아카데미 단체 사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은 공무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퇴직 공무원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웰빙 건강빵 아카데미'와 '바리스타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퇴직 공무원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중년 세대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웰빙 건강빵 아카데미'는 건강빵 제조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전문 강사의 지도로 건강 제빵 기술과 웰빙 식생활 실천 역량을 높였다. 특히 참여자 간 공동 실습을 통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평생교육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바리스타 아카데미'에서는 커피 이론과 추출 실습을 바탕으로 참여자 21명 전원이 SCA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건강빵 아카데미(20명 수료) 역시 실습 중심의 교육과 평생교육 공동체 형성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문성 높은 교육 내용과 체계적인 실습 운영, 강사진의 열정적인 지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참여자들은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김준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제빵 및 바리스타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신중년 세대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연금공단과 협력해 퇴직 공무원 및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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