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는 21일 여성활동 거점공간 ‘이어ZOOM’에서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여성일자리 관련 업무 추진 부서와 민간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여성청소년과, 민생경제과 일자리창출팀,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기업체 대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양산 청년센터, 젠더전문가를 위원으로 6개 분야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민생경제과 및 양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추진현황 등을 통해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연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여성 일자리 관련 기업체 관계자를 통해 민간 주체들의 구인과 고용유지 등의 애로점과 시민참여단의 여성일자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민관 주체별 여성일자리 관련 업무 추진 현황 및 실무사례 공유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방안 ▲지역 맞춤형 여성일자리 발굴을 위한 민관 주체별 협조사항 등 다양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청년 여성들이 겪는 진로 미스매치 및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 수요에 맞춘 단시간 일자리 재창조와 소통 전문가 양성 과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아울러 각종 일자리 사업의 홍보를 강화해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여성친화기업·가족친화기업 등 지역 내 고용 기반 확대 필요성도 함께 공유됐다.
여성일자리협의체 위원장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일자리협의체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양성평등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일자리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