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주군,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교육 및 컨설팅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울주군 성별영향평가사업 담당자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법률, 계획, 사업 등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사전에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을 실현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적 관점을 바탕으로 특정 성별에 치우치지 않는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 수혜의 형평성을 높여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면 컨설팅은 울주군 성별영향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19개 사업의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울산성별영향평가센터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여해 1:1 맞춤형 자문과 심층 분석을 제공하고, 실제 사업에 반영 가능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해 담당자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대면 컨설팅은 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을 분석 및 평가해 정책을 개선하고자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성인지적 관점을 공공정책 전반에 확산시켜 울주군에 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