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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5.88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각 기관이 정보공개 제도를 얼마나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운영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35점) ▲원문정보공개(20점) ▲정보공개 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제도 운영(가·감점)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한 뒤, 최우수·우수·보통·미흡의 4단계 등급으로 결과를 나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충북도는 전년 대비 1.53점 향상된 점수를 거두고, 유형군 평균 점수인 93.24점보다 2.64점 높은 95.88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성과는 그간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공개제도 운영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고영대 도 행정운영과장은 “사전정보공표 분야에서 도민 수요를 반영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충실한 정보 제공과 법적 근거의 명확한 설명으로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올해 상반기 중 각 실과 정보공개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공개 업무에 대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여 운영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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