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교육청, 설 명절 앞두고 청렴 한 컷 즐기며 청렴 실천 다짐해요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청 내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명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 기강을 바로 잡고, 나부터 깨끗하고 당당한 설 명절 문화를 정착시켜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일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감사관을 찾아라!’라는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됐다. 감사관이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본청 곳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면, 직원들이 감사관을 찾아 사진을 촬영해 인증한 뒤 담당자의 확인을 거치면 명절 안전 운전 물품을 제공받는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캠페인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어 공감할 수 있었다.”라며“명절을 앞두고 서로를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엄진섭 감사관은 “명절의 의미는 물질적인 선물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마음을 나누는 데 있다.”라며, “직장에서의 신뢰와 소통은 청렴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러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설 명절 기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점검을 강화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