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리더스1004클럽, 학교 밖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원군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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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안정부터 진로 설계까지 건강한 홀로서기 적극 지원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금 전달식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과 (사)충북시민재단 리더스1004클럽(회장 황선오)은 15일 충북시민재단에서‘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충북시민재단 리더스1004클럽은2015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충북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억 6천여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통해 2,000여명이 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되는 기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투트랙(Two-Track)' 맞춤형 프로그램에 투입된다. ▲청소년들의 심리·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및 정서 지원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자중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심리적 위축과 진로에 대한 막막함인데, 이번 리더스1004클럽의 지원이 청소년들의 닫힌 마음을 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훌륭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촘촘한 연계망을 구축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서비스 질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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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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