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 마련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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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와 현장 종사자 역량 제고 기대
▲ 충북도,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 마련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가 도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지원을 위해 7월 15일 영동군 아모르웨딩아트홀에서 ‘2026년 충청북도 다문화가족지원 관계기관 합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북도,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 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도내 11개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다문화 가족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어, 개인 4명과 단체 2팀이 유공자로 선정돼 현장에서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받았다.

오찬 후 이어진 특강에서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사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녀, 외국인 주민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가족센터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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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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