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7월 자살예방회의 및 생명지킴이 교육 진행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9: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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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7월 자살예방회의 및 생명지킴이 교육 진행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중구보건소가 7월 22일 오전 10시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7월 자살예방회의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 및 교육에는 중구 자살예방관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생명지킴이 교육 순서에서는 노승현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 내 자살 현황 △자살 예방의 중요성 △생명지킴이와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의 활동 방향을 살펴보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대상자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를 설치·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도움을 전하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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