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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북구, 청년의 내일을 여는 ‘취업 희망 콘서트’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2026년 북구 청년 취업 희망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직 희망 청년 등 17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SK하이닉스, LG전자, 삼성전자, 르노자동차 등 국내외 우수 기업의 전·현직자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전략과 기업 문화, 직무 경험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는 ▲ 2026년 산업 분석 및 직무 소개 ▲ 대기업 취업 전략 특강 ▲ 패널 취업 토크쇼 ▲ 소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멘토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무 중심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청년들은 “실제 대기업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막연했던 취업 준비와 진로에 대한 방향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참여 후기를 남겼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오늘 행사가 청년들의 새로운 기회의 시작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북구는 청년들을 위한 취업, 창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량 강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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