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년 중소농 경영개선 맞춤형 교육생 모집 홍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특례시는 관내 중소규모 농업인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농 경영개선 맞춤형 교육' 교육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농이 농업경영, 회계·세무, 정책사업, 마케팅,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활용 등 농가 경영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익히고, 교육 수료 후에는 농가별 여건에 맞는 개별 컨설팅까지 연계하는 실천형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8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경영 마인드 ▲농업 회계·세무 ▲농식품 인증 및 정책 지원 ▲스마트팜과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 ▲라이브커머스 ▲AI 활용 농업경영 자동화 등이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작목, 영농 규모, 경영 상황 등을 고려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 관내 중소규모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신청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미래농업팀에 방문하거나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를 기본으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중소농의 경영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