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펀스페이스, 투자 유치 돕는 “펀딩 메이킹” 서비스 기업들에 눈길

권희숙 / 기사승인 : 2022-08-27 19: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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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펀스페이스, 투자 유치 돕는 “펀딩 메이킹” 서비스 기업들에 눈길
▲투자&펀딩 메이킹 스페이스 "투펀스페이스"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투자와 펀딩이 만들어지고 연결되는 공간 투자&펀딩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투펀스페이스(운영사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의 투자 유치를 돕는 “펀딩 메이킹” 서비스가 기업들에 눈길을 끌고 있다.

투자&펀딩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투펀스페이스의 펀딩 메이킹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 유치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투자 유치를 위해 투펀스페이스에 펀딩 메이킹 의뢰를 하고 있다.

투펀스페이스 측은 펀딩 메이킹 서비스는 투자 유치 환경과 많은 사람들이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 유치를 하려면 기업에 매력이 있어야 한다. 기업에 매력이 있으면 투자자들은 알아서 기업에 투자하러 갈 것이다. 투펀스페이스는 펀딩 메이킹 의뢰 기업에 대해서 실사를 진행하고 정밀하게 분석하여 스케일과 밸류업을 시켜 기업을 매력있게 만든다. 나아가 투펀스페이스 입점 및 포털, 언론, 뉴스, 블로그, 카페, 이미지, 영상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의뢰 기업을 알리고 투자 유치 환경을 만든다고 하였다.

끝으로 투펀스페이스는 기업들에게 투자 유치가 필요하면 언제든 투펀스페이스에 펀딩 메이킹 의뢰를 하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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