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노인복지관, 어버이날 세대를 잇는 따뜻한 하루 선사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8: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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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어린이집과 함께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성료
▲ 장흥군 노인복지관, 어버이날 세대를 잇는 따뜻한 하루 선사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장흥군 노인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세대공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드리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공립성모어린이집과 제일어린이집의 원아와 교사,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이 복지관 구석구석 찾아가 조그마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드리고“항상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등의 인사를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손주 생각도 나고 마음이 참 행복했다”며 “오랜만에 웃음 가득한 어버이날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교감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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