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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창업가와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입주 협약 체결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는 14일 오후 4시,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창업가꿈’ 입주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희 북구청장, 이희영 ㈜콜즈다이나믹스 공동대표, 청년 입주기업 대표 등 12명이 참석해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조성된 청년 맞춤형 주거 공간과 공유 사무실을 둘러보고, 창업 지원과 공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북구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금곡주공4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거와 창업을 결합한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청년 창업가 여러분의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곳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북구 ‘창업가꿈’은 아파트 주거 공간 12호와 상가 내 업무 공간으로 구성되어 총 14개사가 입주한다. 입주 청년들은 이곳을 기반으로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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