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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구가족센터 응급처치교육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사하구가족센터(센터장 양수민)는 지난 7월 21일~22일 양일간 총 3회기에 걸쳐 소속 아이돌봄사 12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아이돌봄사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사의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기도폐쇄 응급처치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부산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박재성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돌봄사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수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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