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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어린이 눈 건강 지킴이 역할 톡톡히 해낸다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안과 의료취약지역 아동의 시력 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지난 6월 1일 「우리 아이 밝은 눈 지키기 어린이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 중 2020년~2023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력·굴절·입체시·약시‧사시 검사와 함께 안과 전문의의 정밀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 총 121명의 아동 중 30명(24.8%)에게서 굴절이상, 약시, 눈꺼풀 질환 등의 이상소견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3명은 수술 상담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수술이 필요한 아동의 가정에 의료비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이상소견 아동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시력은 성장과 학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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