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설 연휴 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공사’ 현장 안전 점검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8: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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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공백 우려 씻는다” 장상길 권한대행, 첫 행보로 공사현장 안전 점검
▲ 포항시는 10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을 찾아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는 10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을 찾아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첫 행보로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절기 작업 환경 속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발주청,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동절기 작업 환경을 고려한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근로자 임금 체불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한파에 따른 콘크리트 품질 관리 상태 ▲추락·전도 등 고위험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주요 작업 구간 내 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항의 랜드마크가 될 POEX가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시공 전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현장 점검 이후에도 주요 대형 공사장 및 취약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펼쳐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정 공백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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