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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기업 M&A-IPO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프라이빗 인베스트 그룹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대표 어드바이저 김세훈, 파트너 어드바이저 변호사 이기영)가 주관하는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가 이슈다.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를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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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 |
1. 동업 프로젝트 참여 금액의 매월 20% 정도 수익률을 예상.
2. 프로젝트 참여 금액 전액을 주유권, 백화점 상품권, 마트 상품권을 구매 할 때 사용되는 티켓트리 할인권으로 참여 금액 전액을 사은품으로 제공. 프로젝트 금액 50억원 티켓트리 제공.
3. 티켓트리 사은품을 통해 동업 참여 금액 회수 즉시 이루어지며, 차근 차근 매월 수익을 제공 받음. 실패해도 티켓트리 사은품을 받았기 때문에 손실이 없음.
이상 크게 3가지 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는 2023년은 50억원 규모로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를 진행 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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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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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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