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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는 12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이재진 안전문화운동 추진 충북협의회(이하 ‘안문협’) 공동위원장, 도·시군 안문협위원, 재난 관련 각급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 실현’을 목표로 ▲풍수해 ▲산사태 ▲폭염 ▲화재·폭발 ▲산불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자살 등 충청북도 12개 주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세부 사업들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또한 도민이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신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북도가 마련한 ▲도민안전보험 ▲어린이 안전보험 ▲자연재난 상해보험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등도 소개됐다.
정진자 충북도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은 모든 정책의 최우선 가치”라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전의식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사회에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안문협 공동위원장은 “오늘 설명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에서도 도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정책 참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도민들께서도 재난 행동요령, 안전보험 등 일상에서 접하는 안전 정책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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