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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상당보건소,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남일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동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건강생활습관을 정착시키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상당보건소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4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 건강증진에 기여해 왔다.
최근 학생 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아침식사 결식과 당류 음료 섭취는 늘고, 채소 섭취와 신체활동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아동기 건강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상당보건소는 오는 7월까지 30회에 걸쳐 놀이와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들이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형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예정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놀이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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