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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 지원을 위한'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및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협자금을 활용하여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의 사업이다.
농업창업 분야는 영농기반 구축, 농식품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 등을 지원하며, 세대 당 최대 3억까지 가능하다.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은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재촌비농업인은 주택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대출금액은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능력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고성군은 7월 9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한 후, 현장 확인과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인은 사업신청 전 농협 및 농신보를 통해 신용 상태를 확인하고, 적정 대출 가능 금액을 사전에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특히 이번 접수부터는 민원인들의 신청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해 접수 방식을 전면 개선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오프라인 접수만 진행되어 원거리 거주자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에는 온라인 접수 채널을 전격 도입한다.
통합플랫폼인 ‘농업e지’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온라인 접근이 익숙하지 않거나 방문신청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도 기존대로 병행 운영된다.
지원자격 및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 인력육성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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